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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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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6회 작성일 21-06-01 09:45

본문

예약이 오후2시반인데 3시에 호명이 되여 신장내과에 들어섰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요 몰라보게 촣아지셨어요

동작이 편해졌어 자연 치유인가? 

또 그소리 의사 치료 덕이라면 덧나나


무주농협 여인에 부탁으로 천마액 30만원어치 마셨드니 소변이 탁했어

돈 들여 그런것 사먹지마 치료에 방해만 돼

엉터리 작가란 여자에 약하거든

작가 작가 하는데 무엇을 쓰는데

중앙 보훈병원에서 제 하에 편지일기를 썼는데 방문인기가 짱이야

나에게도 줄수없어

"시마을광장" 편지일기 계시판에 두두리는데 어덯게

데스크 위에 콤퓨터를 검색 하드니 정말이네

하면서 시간외에 읽어 볼께

의사도 문학에 취미가 있을줄은

의사이기 전에 사람이야 기본이 문학인걸

내 딸들 둘이 화학선생이고 교수야

아빠는 돈도 않되는  글은 왜 써야 하는데 의사선생님은 특별한걸

의사라고 다 문학소녀였던것은 아니야

여 중 고시절 시집을 유난히 즐겼든 탓이야

시간을 너무 뺐었나

알았어 혈압진정제를 높혀 2개월약 처방을 할께

너무 오랜걸

바빠서 조금은 숨쉴 공간을 스스로 만들거든

그때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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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이렇게 글 쓰시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 매일 잘 쓰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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