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topic이된 나라에서 인문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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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태양이 중천이고 하늘은 맑은대
나라가 왜 이모양인가?
나라에 있어야 할사람이란
기업 또는 자기분야에서 맡은바 일을 꾿꾿이 밀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대로
지탱해간다
나라에 없어져야 할사람이란
문재인 패거리 의사당 무리 청아대 무리
죽은 글을쓰는 문학인이다
정치는 밥줄이니 재인이 말을 들어야 밥통을 빼기지 않는다고 변명 할수있지만
문학이란
표현에 자유를 비러 얼마든지 정화에 알약을 디리 밀수있지 않은가?
통제주의 국가에서는 강냉죽을 씹으면서도
장군님
위대한지도자라 칭하며 예찬을 느러놔야 작가이지만
자유국가에서는 권력자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시정토록 하는것이
인문학에 생명이다
근혜를 롱단죄로 몰아 파면 시킨 그들
잘 할줄 알았는데
숱한 잡음을 양산것도 모자라
드디여 법무장관 검찰총장 서울 지검장이 피고인또는 피의자 신분이다
이것이 해외 topic감이다
그들밖에 인물이 그렇게 없는가>
이것은 국정롱단이 아니라 폭주이고
170여석의 여당이 여기에 합세했다
한데
말리거나 견제할자가 없다
살아있는 문학이라면 시시비비를 가려줘야 하지안을가?
인문학이란 인간에 근본을 선하고 아름답게 가꿔갈 향기가 하니던가
금강산이 아름답고 한라산이 정기롭다는 그림으로는
명화를 그릴수 없지않은가?
해외 웃음거리가 되여 가는 나라꼴을
못 본체 방관 하는것은 인문학에 진수를 모르는 글랭이들의 놀이터가 아닌가?
글을 왜 배우는지
인문학을 왜 해야 하는지 각성 할때라 할수있다
해도 않해도 계절따라 바람이 바뀌고 꽃피고 눈래린다는 사고로는
문학이 사회 발전에 한치의 기여도 못하는 웃음거리고 추락 할것이다
해외 웃음거리가 되다니
재인이 참으로 밉다 어덯게 세운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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