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자식사랑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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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병들의 급식 문제가 불거지고
어머니들까지 너서서 시끄럽게하고
각급 지휘관들은
강인한 전투병을 양성 하기위한 훈련교육에 전염 하는게 아니라
어머니들의 소원수리에 정신이 나갈지경이라 한다
어머니들이시여
군에 가 복무중이거나 훈련중에는
어머니의 자식이 아니라 지휘관에 부하입니다
맞겼으면 생활 과정을 간섭 하면 않됩니다
추미애가 꼴란 아들을 입대시켜놓고 병가농락 미귀 사태등 군 기강을 무너트려습니다
어머니들은 추미애가 되여서는 결코 않됩니다
인왕산 호랑이가 새끼 다섯미를 출산한후 3~7일이 지나면
엉구랑창 밑으로 굴리고
기어 오른 새끼는 기르고 오르지 못한 새끼는 버린다고 해요
물고기 치어를 어항에 가둬 기르면 언제나 송사리이고
강물에 놓아주면 대어가 됩니다
내 사랑하는 자식이 품안에 송사리보다 큰 물고기가 되여 강물을 휘졌고 다니기를 원하죠
사랑이란 용서와 배려가 전제 되기에 강인한 인격을 형성 할수없지만
군대란 군율과 명령을 복종하고
스스로 틀을 갖춘 의무를 다하는 참 인간이 되는길입니다
인간에길
스스로 일어서고 스스로 삶을 영위하고
무엇이든 자신앞에 직면한 사명은 스스로 헤처 나가야 그것이 완전한 인격체 입니다
병영에도
휴식시간
오락시간등 개인시간이 허락되여 있어요
사람을 만들기 위해 군에 보내고
사람이 되기 위해 인생 훈련을 쌓는곳이지요
깡보리밥도 적게주고 소금같은젓갈조끔
주린 그시절 취사병은 롯도였읍니다
일반병은 기름이 둥둥 떠다니고 비개 한점없는 특식 잔치였지만
취사병은 고기가 질릴정도였으니까요
지금 사병들이 불평하는 배식판은 그때에 비하면 황제에 어찬이기에
취사병 지원자가 없어 골머리를 앓는데요
어머니들의 사랑을 조금만 양보하면
어데다 내놔도 당당한 남아이고 의무를 다한 자랑스런 아들이 되여 돌아올거에요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세요
나라가 온통썪었는데
한군대라도 건강해야 새날이 올때가지 지탱 할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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