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왜있어야 하는가?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법은 왜있어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1-04-28 15:25

본문

법이란 물이 흐른다는 두자의 합이다 

물이란 삶에 필요한 영양소다

잘 흘러가는지 장애물에 걸려 흐름이 막히는지를 가름하여

순조롭게 흐르게 바로잡는것이 법에 역활이다

한대

진보에 탈을쓴 사회주의자들 흐름을 가리는게 아니라

아예 막아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렇다면 법이란 필요 없는것이 아닌가?


깜냥도 않디는 근혜가 대통령이랍시고 차고 앉아서

최서원과 더불어 K미르 체육 재단인가 무언가

민생과는 아무 관계가없는 모금을했다

법에서 뇌물죄라 했지만

실은 권력에 갈취였다


어린애 작난같은짓을 하다 걸려 촛불이 타고 결국 파면 됐지만

실제는 뇌물죄가 성립 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국가 수주사업이 이익이 460억이 넘을 큰 사업은 없기때문이다

이재용의 죄 대통령 권력에 의한죄다

방대한 사업체를 운영하는데 대통령의 요구를 어떻게 반대 하겠는가?


지금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반도체 패권 경쟁에도 있어야 할 중요인물

경제5단체자들이  사면을 건의했다

청아대도 박법무도 검토한바없다고 잘라 말한다

삼성구룹이 우리나라의 gdp를 20%쯤 감당한다

이들의급료를 20% 줄여야 한다

돈을

어덯게 버는지도 모르는자들이 

고위급 각료라 참으로 국가 장래가 념여가 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3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0
쑥전과 참외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15
348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5-14
348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13
348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5-11
348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5-10
348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5-09
34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08
348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07
348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06
348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6
348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05
347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5-04
347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5-04
347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03
347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5-03
3475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5-02
347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5-02
347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01
347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5-01
347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4-30
347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30
346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4-29
3468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29
열람중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4-28
346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4-28
346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7
3464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27
346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26
346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26
346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