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두근두근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두근두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1-05-05 15:35

본문

두근 두근
심장이 뛰고있을것 같아

네 심장 소리를 듣고싶어
나 처럼 뛰고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품속을 비집고
쪽

마음이 고장 났나봐
마음이 이상해

매운걸 먹은 것 처럼
맞아 나 매운거 먹었어^^

사랑해 사랑해
쪽 쪽쪽쪽

포옹하자
꼭 안아줄께~

응 나 기분좋아
응 나 기분이 너무너무좋아

달달해 졌다
입술도 달달해 졌어

ㅎㅎㅎ
미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90	쑥전과 참외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5-15
3489	황혼부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5-14
3488	어제의 일상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5-13
3487	환상국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5-11
3486	이옥순시인에 대한예찬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5-10
3485	카네이션꽃은 못달았어도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5-09
3484	할머니 나키워줄래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5-08
3483	老子명언중에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5-07
3482	살아가기위해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5-06
3481	반달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06
열람중	두근두근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5-05
3479	사랑하자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5-04
3478	비가 올듯 말듯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5-04
3477	달라졌어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03
3476	오늘은 바빠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03
3475	날씨가 좋아서인지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5-02
3474	오월에 장미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5-02
3473	그래도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01
3472	한게 없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5-01
3471	일으키자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30
3470	I am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30
3469	미켈란젤로의 무 낙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4-29
3468	괜찮아?힘내 화이팅!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4-29
3467	법은 왜있어야 하는가?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4-28
3466	시간이 아까워서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4-28
3465	대본이 성경이다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4-27
3464	허당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4-27
3463	산뜻하게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26
3462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4-26
3461	자리로 돌아오는 시간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4-25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90

쑥전과 참외 댓글+ 1개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