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 누구에게 충성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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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냐
국민이냐
임명권자인 대통령에 뜻을 따라야 하겠지만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면
그 원인을 분석하여 민의를 참작한 개각과 정치판도를 짜야 한다
물반 고기반이란 속어처럼
나라가
선이 반 악이반이다
누구책임인가?
책임소재를 밣키자면 한도 끝도없다
대통령의 치정책임을 들춰보자
크고 작은것중에 너무 작은것에 매달렸다
LH문제 = 국정원이나 민정수석실 하다못해 경찰서정보계만 활용했어도
이렇게 조지걱이고 방대한 투기행위란 발생 하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수조원을 들여 평택에 반도체 공장을 증설했다
고압선 끄러들일곳 주민들이 고압전주 설치를 반대하여 전원이 없어 가동을 못한다
위안부 문제 할머니들을 설득하여 타결했으야 맞다
위해서 아래까지 도둑이 없는곳이 없는 나라
대통령이 만든것이다
원내총무
강성 친문파이고 개혁을 완성 한다고 멈출수 없다고
공수처를 만들어끼끼리 면죄부를 주면서 그것이 개혁인가?
대통령이 아둔하면 참모라도 국민의 뜻을 헤아
려야 하는데
문재인 위해 죽겠다는 사람
재인의 개혁정책을 성공시키겠다는 100여명의 충성파들
그들이 지향하는 나라는 무엇이고
그들이 섬기는 국민은 누구일가
참으로 걱정스럽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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