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날에 영산강아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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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 죽산보가 있기에 물결이 은은히 울고 물새들도 노래를한다
문재인이 수자원위원횐가 뭔가를 시켜 죽산보를 철거 하기로 했다
자연환경 파괴다 생태계 파괴다 그럴듯한 토를 달았다
옛날 부터 치산 치수를 잘해야 성군이였는데
이명박이가 만들었으니 헐어야 한다
이것이 문재인의 국정철학이고 전문가라는 애들이 맞장구를 친다
작년 같은 폭우에 섬진강변은 물난리였는데
영산강변은 멀정했다 보가 상류에서 내려오는 성난 물결을 소아 했기때문이다
소양강땜도 허물고 충주호 대청호등 인공호수를 다 허물어 버리면
문재인의 가슴은 뻥뚫일지 몰라도 강산은 목 말라 애태울것이다
1963년이다
군정을 거두고 민정이양이 성공한 박정희와 노기남 대주교가
우연히도 3등열차에 동승 오징어다리에 깡소주파티를 하며
창밖에 아기모가 타 죽는 들판을 보며
서로 안고 엉엉 통곡을 했다
내 치세에 반드시 땜 호수등을 만들어
내린비의 70%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가는것을 막아 아기모의 타죽는 참상을
막아 보겠오 대주교님도 기도해 주시요
그는 그후 전국에 많은땜을 만들고 봉천지기에는 관창을 뚫어 지하수를
퍼 올려 농사를 짛케했다
속담에 사촌이 논사면 배 아푸다는 말이 있지만
대통령이 이리하면 나라가 망한다
문재인이 언잰가 내치세에 부동산은 반드시 잡겠다 호언 했지만
장수한 김현미는 빵타령만 하다 하차하고
변창흠은 LH공사 직원들이 집단 투기하는것도 몰랐다
전 대통령이 아무리 미워도 버릴과 택할것을 그분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연속성이 있고 발전한다
강에날
너절한 전문가가 아니고 강주변 민심이
죽산보를 직혀 영산강에 풍부한 수량이 흘러 파도의 노래소리를 읊퍼쓰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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