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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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갈린 나라에서
귀순자 탈북자로 살아가기는 힘들고
집권 세력의 색갈(국시)이 희미하면 더욱 그렇다
이 추운데 바다를 헤엄처 6km를 헤엄처 왔고
이사람이
배가 곺파서 온것이냐
자유가 그리워서 온것이냐
아니면 간첩이냐?
아직 확실히 밝혀진것은 없지만 그의 말을 보면
군대초소로 귀순하면 남쪽의 군대가 잡아서 북쪽으로 돌려 보내는것이
겁이나 군대와 경찰을 피해 남쪽으로 민가를 찾아 내려 왔다는것이다
7km를 헤매는 동안 22사단 해군 감시망에 10번 걸렸는데 체포가 되지 않은나라
이것이 경계병들만의 탓인가?
군의 기강이 무너지고 내부로부터 해이해지고 무너지는것은
정치 탓이다
계몽군주
평화 푸로쎄스
색갈론으로 밀어 부치가
남로당 반란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 시키는 나라에서
국군에 총뿌리는 포커스가 없다
내부로 부터 붕괴 되는 현실을 보면서
자유를 찾아온 많은사람들이 위정자들로 부터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다
반동에 죄냐
국시가 없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멍애냐?
문재인이 명확한 답변을 하라
지금 현실이 대한민국인가? 인민공화국 2중대 인가?
봄이 오고 꽃은 피는데 국시가 없는 나라에서 살아가는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
월남 동포의 삶을 안타가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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