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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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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1-02-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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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일기를  쓰면서 

갑자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많히 읽고

많히 생각하고

많히쓰고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써야 문학인이란 반열에 오르는것일가?

모른다 알고쓰는 사람은 몇 않된다

2009년 호수공원에서 작난삼아 써낸시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인차 시마을에 들어와 창작 공부를 했을뿐

국문과나 창작문학과는 있는지 조차 모른다

실토 하자면 기초가 없는 체 하는 엉터리 글쟁이다


하지만 각종 문학 단체에 머물면서 친찮도 받고 몇번 상도 탔으며

문학이라는 길위에 영원히 머물고 싶은 마음은 왜 일까?

사회에 있어서 문학이란

유명한 작가 아니면 돈벌기 어렵지만

그래도 일반시민의 방향은 제시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가?


어째거나 작가층에에 끼지 못한다해도 어느정도 일반시민에게 지향하는데

참고가 된다면 하는 마음에서 쓰기도 한다

흥미로운 글을 쓰려면 막장 드라마를 써야하고

사회에 지침이 되려는 글을 쓰려면 뻣뻣하고 재미없이 전개 된다


필자는 2010년 창작방에서 500편의 시를썼고 2011년 등단했지만

지금까지 시집을 내지 않았다

왜?

내 자신이 "시"락고 떳떳하게 내세울만한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소설은 전자책으로

소설 근대사

영농법인 상록원등 몇권이 발행됐지만

저작권 협회에서 저작권료는 1000원 정도를준다

필자같은 연령에는 살기위해 글을 쓰지 않지만

작가를 지망하는 젊은 학도들은 반드시 생활을 위한 별도에 직업을 강구해야 한다

디지탈 미디어 시대에 문학이란 낄자리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혼신에 노력을 기우려야한다

문화생활 문학 이런것들은 기록으로 시작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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