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절 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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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덕수궁 뒷쪽 중량전에서 고종의 중신들이 국권을 내주었다
년년 흉년이 이여오고 훈련원 돌반 보리반 배급과정의 군란
초근목피로 삶을 유지하는 아사직전의 민초들의 굶주림
지방관들의 수탈등 민생고가 극심한 그때전봉준이 미란을 일으켰고 이를 진압학위해 일군이 왔고 그때 마침
왕실을 유지하는 내탕금도 깔닥깔닥했고
이 실정을 탐지한 이또히로부미
전하 일본과 합병하면 외세의 침탈도 막고 황실도 내탕금 걱정없시 편안히 살것입니다
무엇으로 보장 한단말요
천황폐하 친족과 왕실이 결혼하여 한 가족이되는데 무엇이 걱정인가요
천치에 가까운 고종 나라가 아니라 당장 왕실에 쌀떨어지는것 급급한 나머지 합병을 하였다
하지만 관청을 접수하고 일본어를 가르치는등 한나라를 만들려는 그들의 계획이 진행되면서
간섭적 압박이 심해지고 왕실에 내탕금 지급도 확 줄어 들어 "앗차" 했으나 이미 늦었다
그들은 도로를 닥는가 하면서 곳곳에 저수지를 만들고 수로를 개설 하는가 하면
부산 군산 목포 인천등 항구접안시설을 확장했다
보국대에 끌려 다니든 민초들의 분개심이 가슴에서 부글부글 끓어 오를때
마침 월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레인의 약소국지원등 세계사저 운동이 전개 되고
선각자들이 독립선언문을 만들고 온국민이 호응하여
1919년 3월1에 만세운동을 전개한것이다
여기에서
집권세력인 위정자들은 왕을 위해 나라를 팔고
민초들은 잃어버린 나라를 되 찾으려버둥댄다
지금도 공수처를 만들어 친문세력은 내놓고해먹어도 고해성사를 하는 종교시설을 만들었다
이것이 망국으로 가는 이정표다
또 다른 3.1운동을 하지말고 미리미리 막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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