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낄 때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08-05 23:26

본문




어두운 밤 깨어나서 무서워지면
온몸이 떨리고 자신감이 사라져
기다리는 삶은 멀리에 있는데


바름이 몸에 배 자라는 지혜
지나간 자리에 쓸쓸함만 남을 때
신록이 사라지면 어디에 기댈까


혼자서 위로하는 아껴주는 마음
불꽃이 피어나 지켜주는 맑은 미소
혼자 있어도 수없이 기도하는 속삭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안에 용기
나보다 너를 향한 끝없는 사랑
눈 속에 맑은 따뜻한 눈물 같은 마음












.

추천0

댓글목록

Total 4,360건 3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16
33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07
33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31
33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15
3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06
33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0-06
33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0-02
33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0-01
330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9-26
330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9-26
33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9-14
32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9-14
32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9-09
32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9-08
32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9-03
3295
눈부신 햇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8-29
32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8-29
32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26
32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8-15
329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8-09
32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08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05
32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7-29
3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28
32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21
32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13
32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7-13
32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12
32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7-03
32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