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춤추는 봄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춤추는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4회 작성일 20-04-14 23:28

본문

아지랑이 피어나는 저 들녘

진달래꽃 꺾어 귀에 걸고

춤추는 그녀 꽃보다 아름답다

살랑살랑 스쳐 지나가면

쿵쿵 뛰는 부푼 가슴

환하게 물들어가는 내음

마음을 모르게 감춰도

살며시 다가와 유혹하는 향기

울긋불긋 수줍게 피어나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80	꿈꾸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1
3279	그리움이 쌓이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6-19
3278	인연이라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06
3277	박창동! 똑똑히 보거라!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30
3276	내 것이 많아서 절망한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29
3275	신록의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27
3274	예정된 이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21
3273	중년의 무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5-17
3272	사람이 머무는 곳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5-15
3271	혼자 하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5-11
3270	외로운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5-11
3269	♡평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07
3268	새벽을 걷는 푸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5-05
3267	♡장미들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5-01
3266	수줍은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4-29
3265	늦은 후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28
3264	4월 25일은 법의 날입니다 (Happy Law Day)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4-23
3263	그냥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4-22
3262	비의 여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	04-18
3261	♡비야 로나도 데려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4-17
열람중	춤추는 봄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4-14
3259	봄바람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4-13
3258	Though you don't give a hand to others.	그린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4-12
3257	외로운 나의 창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11
3256	그래 그랬구나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01
3255	♡나쁜사람 미운사람 싫은사람 ♡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01
3254	어떻게 지내?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04-01
3253	♡벌받을꺼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4-01
3252	붕어 빵틀과 식은 붕어빵들에 대한 절망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6
3251	모두가 내가 심은 나무를 돌아보며 웃었다.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3-26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80

꿈꾸는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