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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과 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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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1-11-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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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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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1. 11. 12.

위 표제는 삶에 있어 관계학이라고 할수있읍니다

요즈음 서로 알지못한체 함께 할수있는 곳이  너무도 많고

이것이 곧 사회이지만

식당이나 카페등 다중이 뫃인곳에서 난체 하며 큰소리치며

주위에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심지어는 고성으로 욱박 지르기도 합니다

 

이른바 5.18를 팔아 먹고사는 부류들이지요

왜 거들먹 거리느냐?

조용히 지나가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때문에 무관 다중에게 

욕설등 불편한 언사를 씨부립니다

이들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임자를 만납니다

 

늙은것들이 상석에 앉아서

고급식당에 어울리지 않는 말투로 시비를걸고

노인들이 항변을 합니다

하지만 육두문자의 위압적인 5.18패거리 5인에 중년 욕지거리가 시끄럽 습니다

 

보다 못한 옆 좌석의 건장한 청년들이

민주화 투사라면 조용해야지 왜 떠들어

너희들은 무어 하는 젊은 놈들이야?

놈들 5.18를 팔아 연금이나 축내는자들이 웬 지랄이야

고성이 오~가고 밖으로 나가 싸움판이 벌어졌다

 

작용가 반작용

5.18이 먼저  몇살을 잡았지만 이내 비명을 지르며  나가 떨어지고

일행은  죽사발이 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화였다면

노인들에게 행패를 부리면 않된다

 

과시하며 행패를 부리며 거들먹 거리지 말고

스스로가 자중하여 모범을 보일수는없는가?

5.18 단체들은

내부 단속과 함께 옳바른 학습이 필요하다

그따위 민주화라면  국민들은 좋아 하지않고 반감을 같는다

 

작용과 반작용에 법칙

행패 부린만큼 되 돌려 받는다

누가 너희들에게 민주화를 부탁했나

위대한 의거인지 모르나  일부행패족의 만행에  반작용이 등장하지 않을가 염려된다

공비에게 피살되면  당연한 죽음이고

토벌 군경에게 죽으면  애국자라  포상 받는나라

참으로 이상하다

 

*경산의 오늘에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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