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기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달콤한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19-12-13 08:39

본문

 

 

 
숨소리 하나도 그려 놓은 마음의 숨결
헝클어진 마음은 그 자리만 맴돌고
바람결에 홀로 우는 감성의 울음소리


작은 손짓 하나도 마음에 닿는 배려
곁에서 향기만 느껴도 소리 없는 대화
어둠에서 빛이 되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근심은 마음의 눈
그윽한 눈빛 달콤한 입술 상상 속의 설렘
표현하지 않아도 섬세하게 그려지는 마음


마음을 열면 손짓하는 햇살의 미소
가슴에 그려지는 깊고 푸른 숲
감추려 해도 마음 가득 짙게 물들어간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4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19
31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2-19
31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2-19
31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9
31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18
31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17
31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2-17
31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7
31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17
31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2-17
31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2-16
3179
꿈의 씨앗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2-15
31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4
317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14
31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12-14
31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2-14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13
3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2-12
3172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2-12
31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10
3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10
31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0
31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10
31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9
316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2-09
31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2-09
31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09
31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08
31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2-08
31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