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시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내 마음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19-10-06 23:58

본문




차가운 눈빛으로 보듬어 주던 얼굴
철부지 마음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
마음에 그려놓고 사랑은 스스로 가르쳐


주고받지 않아도 맑게 빛나는 너의 미소
힘들어할 때 사랑을 가르쳐준 살아가는 힘
채울 수 없는 사랑 감동에 젖어 흐르는 눈물


안으로 숨겨 두었던 서러운 날들이 위로해
지쳐가면 소리 없이 가슴을 두드리는 내 안에 사랑
꿈을 잃지 않고 수정같이 흐르는 맑은 감성


외로움에 지친 맑은 영혼에 뿌려주는 소낙비
기다리는 인연을 위해서 눈물로 쓴 사랑
사랑이 뚝뚝 떨어져 지친 마음의 눈물 닦아줄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4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4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19
30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8
30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18
303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0-17
30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0-16
303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16
303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16
30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4
30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0-13
303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3
303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0-12
302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12
302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12
302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2
30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10-11
30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0-11
302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10
3023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10
302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09
302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09
302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09
30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0-08
30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7
301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07
301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07
30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10-07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06
3013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06
301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06
301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