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먹을게 없다♡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먹을게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회 작성일 19-09-27 14:51

본문

아름이가
요즘은 건강때문에
잘 먹어야되는데
이래 저래 다 따져보니까
먹을게 없다고 한다

세상엔
먹을게 넘쳐나는데
먹을게 없다면 어떻게 하나

그렇다고
이것 저것 안 따지고
함부로 먹으면
차라리
안먹으니만 못할테니말이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0	물가로 소를 몰고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0-04
3009	♡또 생각이 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0-04
3008	창을 열다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0-03
3007	가을의 추억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0-03
3006	마중물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0-02
3005	중독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01
3004	정 때문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01
3003	♡J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01
3002	♡친구말고 연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0-01
3001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9-30
3000	그림자 댓글+ 1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9-29
2999	가을 그리움 외로움 댓글+ 2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9-29
2998	인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9-28
2997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28
2996	가을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27
열람중	♡먹을게 없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27
2994	마음에 뜨는 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26
2993	♡이웃사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26
2992	그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9-24
2991	♡벌써부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24
2990	살아가는 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23
2989	♡중학생과 천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23
2988	꿈 같은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9-22
2987	기쁨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9-22
2986	천 년의 연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21
2985	가을이오면 난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1
2984	♡쉬울것 같은데 어려운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9-20
2983	가슴시린 사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9-20
2982	못다 한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9-19
2981	죽었다.	무명천가라사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9-19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0

물가로 소를 몰고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