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주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쾌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3-05-23 23:05

본문

쾌주

 

 

    풍선은 불어올라 하늘 메웠다.

    부푼 표면과 오색 불만 내뿜어

    진상은 불분명한 길만 달렸다.

    휘장이 내려오자 등이 켜진다.

   23.05.23

 

 

    산악회 모 형을 만나 막걸리 마시고 하루가 지났다. 이 달은 술은 다 한 거 같다. 의무적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다 본 것이다.

    영천에서 전화가 왔다. 기계 모레쯤 가져다 달라고 한다.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하루 미루어야겠다.

    재채기와 콧물이 심해서 약국에 다녀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57건 5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3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01
423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31
423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5-30
423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29
423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28
423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27
423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27
423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26
4229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26
4228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5-26
422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25
422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5-25
422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5-24
422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24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23
422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5-21
4221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21
4220
진보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20
421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19
421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5-18
421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5-17
4216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5-17
421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16
4214 진흙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5-16
421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15
421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5-14
421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5-13
4210
수도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5-12
420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11
420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