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4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우울증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19-08-14 13:57

본문

괜히 우울하고 알수없는 눈물이 ...



오늘은 많이 힘든 하루였다
괜히 우울하고 알수없는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리고
목이터져라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다
무엇이 이렇게 나를 힘들게하는 것일까?
다시 우울증이 재발한 것일까.?
그토록 힘들게 괴롭혔든 우울증 떨쳐버리고 싶은데
그리 싶게 떨어지지가 않는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것일까.?
무엇이 나를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이끄는 것일까.?
너무 힘이 들고 자꾸 눈물이 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60건 5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9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22
28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2
28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21
28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20
28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20
28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19
28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19
28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8-19
28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9
28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18
28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8
28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16
287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16
28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16
28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6
28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15
2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8-15
287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8-15
28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4
28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14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8-14
28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14
28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13
28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13
28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13
28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13
286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13
28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12
28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12
2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