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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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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19-08-11 07:14

본문

 

노을이 지던 하늘은 추억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은 마음 어디쯤 있을까
세월이 흘러갈수록 노을은 가슴에 진다

 

외로움을 손잡고 바람과 속삭이던 길
눈물의 꽃을 실어 보내는 그리움
키 작은 마음을 끌어안은 널 닮은 사랑

 

슬프고 힘들 때 더 그립고 소중한 행복
근심이 사라진 마음, 아프지 않은 몸
세월 앞에 당당한 준비된 푸른 숲의 하늘

 

시선이 그리울 때는 나보다 너를 그리며
배려로 물든 마음 깊고 푸르게 흐르는 강
소리 없이 젖어 드는 주고만 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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