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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의 생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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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2-01-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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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력의 생존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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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1. 9.

북이 3일전 양강도에서 동해로 초극음 미사일을 쏘았다

미사일 한알 발사하는데 비용이 대략 우리화폐로 40억원이 소모된다고 한다

쌀한가마 20만원으로 한산하면 2만가마니를 살수있고

양강두주민 2만명이 100일을 쌀밥을 먹을수있다

 

국정 롱단이란 명목으로 박근혜를 파면시킨 문재인정권

공수처를 신설하여 국민에 눈과 귀를막아 장기 집권하려고

야당후보뿐만 아니라 처와 장모까지 털어 내려고 혈안이 되여간다

이 모든것들이 정치권력의 생존을 위한 모략 놀음이다

 

김어준이 시장선거에 생태탕을 들고 나왔자만 선거에 필패 했듯이

모략에 약발은 먹히지 않는 세풍이 불기 시작했다거짓말을 만든사람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이 2선후퇴는 커녕 버젓이 건재 하다면

이땅에 정의나 공정은 강을 건넜다 할것이다

 

돌이켜 보면

조국은 법무부장관1개월이 전가정을 풍지 박살냈고윤석열은

집권 권력이든 야든 가리지 않고 비리가 있는곳에 칼을 디리 댓기에 야당후보가 됐다

정치를 위한 출세욕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을을 망치고

불문비리수사는 정치적 역량을 키울수도 있다

 

그분이 어떤놈인지 이 좁은땅덩어리에서 색출해 내지 못하는것이 검찰개혁이고

1000명이 이후락이 한명만도 못한것이 정치쓰레기의 부풀임이다

하여 시끄러운 정치꾼을 반으로 확 줄여야

한다

이념을 차치 하고라도 북은 엄연하 경계해야할 적인데

색갈론이다 평화 프로쎄스다 경계가 모호하고

적색이 양민이되고 반공세력이 반동분자 취급을 받는데

통일은 되지 않는다

 

나라에는 확고한 선(政體)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낙동강 백병전에서  전선이 왔다 갔다했다

토착 양민들이 살아남기 위해 태극기와 인공기 두개를 숨겨두고

국군이 진주하면 태극기를고 환영하고 인민군이 진주하면 공화국기를 흔들어댔다

오늘도 국가적 쓰레기들이 많아  시끄럽게 굴뿐 선이 없이 굴러갈 뿐이다

극우세력을 친일파로 몰아 퇴치할려는 그들의 정채는 뭣이며 속셈은 무엇일가?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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