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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토론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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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2-02-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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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토론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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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2022. 2. 5.

지난 3일밤  태통령 후보들의   토론을 보면서

국가의

기본도  방향도  모호 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본이란

영토  국민 국체로 이여지는  국가라는 기본단위체를 말하는것인데

북을  한나라로 볼것이냐

적으로 볼것이냐

개념 정리가  되지 않은  정치꾼들의  난상 토론으로 흘렀기에 한마디 한다

 

안보에 대해선   여야가 없다

이재명과   심상정의  안보관이 다르고  윤석열의 안보관이 다르고  서로 다른데 놀랐다

물론  강대국들의  전리품화 되여  분리된 조국이지만

지금 엄연히  다른나라다

동족이면서 적이된 이마당에  편으로 볼것이냐?  적으로 볼것이냐? 도 구분이 되지않은   정치꾼들

 

그때 신임 장교 여러분

여러분의 양 어깨에  막중한 책임이 부여 됐읍니다

남쪽의 우리 인민  2천만여명이 미국의 착취에 신음 하고 있읍니다

이를 해방시킬 승전네 의무가  여러분에 의무입니다

누구에  독전 명령인가요

 

이재명이  화약고 앞에서 불작란 하지마라  윤석열의  킬체인 정책을 통박합니다

전쟁을 억재 하는방법은 무엇일까요우리도  핵무장을 하거나  미사일을 막을 무기가 필요합니다불작란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쏘아 죽이지는 않는다는 론리란

국가가 아닌  북의 노예가 되기를 위협하여 뺐어다 자처 하자는것인지

양강도의 강냉이 죽먹는 인민들을 남쪽의 잇팝먹는 멍텅구리들의 양식을 핵으로 위협 하여

빼서다 머이면 된다

 

킬체인과  미사일

이재명은 초극음(마16의초고속미사일) 미사일이 떨어진 다음에  무엇을 할수있느냐

아무껏도 하지말고  그들의 혜양에 의지하자

여러분 이것이  국가라고 할수있나요

킬체인이란  기미 원점  타격이다

싸드의 레이다 반경 3000km를 주시하고  30cm의 물체가 움직이는 동향도 놓지지 않는다

현재로는 적의 준동을막는데  킬체인밖께 답이없다 

 

 

re100 윤석영에게 질문했지만 자신도 확시히 모르는 문제다

포항제철을  새똥광 옆에 옮겨놓고  철판을 뽑아낼지 연구가 되였는지

대통령이 다아는것도 아니고  다 알수도 없다

하여 과학자등 전문 구룹 활용이 필요한것이다

 

방향이 없다

디지탈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백만개 만든다

국가란 대 기업을 밀어야 하고  민주노총등을 해산하여 국가 질서를 잡아야 한다

자동차는 달리는데  금호타이여가 왜 망했을가?

노동자들의 표만 필요한 정치꾼들

자본이 안착할  토양인지 자성에 자성을 해야한다

 

현재로서는  자본이 설자리가 없다

자본이 설자리를 다지고 질서를 만들때  디지탈에 자본이

몰려들고 백만개의 일자리가

세금 땜질 알바 일자리를 몰아낼것이다

새로운 나라를 마들려는 생각만이라도 후보자들은 제시 해야 할것이다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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