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마음의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19-07-15 22:09

본문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
외면할 수 없어 다가선 마음
연민의 마음 줬을 뿐인데
부르는 소리가 가슴에 산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놓지 못하는 작은 손
오늘은 외면하고 돌아서도
간절함을 뿌리칠 수 없다.


타들어 가는 촛농의 아픔도
마음을 준 것은 사랑입니다
이젠 마음을 닫고 있어요
똑똑한 머리만 있는 부족한 사랑


다가올 날들에 최고는
배려를 배우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 선한 마음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나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7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7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3
21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15
21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3-24
21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18
21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01
21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10
21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15
21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16
216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14
216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01
216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3-16
21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01
21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8-31
2157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04
215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15
21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2-04
21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2-01
21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17
215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0
21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7-01
215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1-04
21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12-24
214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8
열람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15
21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7
21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3-23
2144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17
21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9
214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1
214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