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론과 수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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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혁명정부가 민정이양과 2차5개년계획이 끝날즈음
민주당 신파 영수인
박순천 여사가 박정희 정권을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사꾸라다 배신자다 힐란과 비난을 퍼 부었지만
박순천여사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들에게서 실천을 보았다
하면된다
이는 군대 구호다
주린국민들이 배가 골아도 결코 공짜로 밀가루 배급을 주지 않았다
나무심기
사방사업
새마을길 만들기
농로만들기등
농촌발전에 기초가 되는 것을 실천했고 밀가루로 임금을
농지개량
증산을 위한 볍씨 품종개량재배기술 연구개량기계화에 맞는 농노 개량등관민 합작 새마을 사업이였다
선경지명산업화로 농촌인구가 도시로 쏟아저 나가고 농사를 기계화 할것을 대비한철저한 준비태세였다
추풍령의 경부고속도로 기공식김대중과 김영삼이벌렁 누어 방해했고경찰의 정리로 진행했으나배곯아 죽는 서민이 많은데 돈을 처들여 도로를 닦는다
그들의 주장이 일리가 있지만수도권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구도로로 부산항을 갈려면 3,5일고속도로는 1일이다이것이 양김과 박정희에 머리 차이이다
수박론쪽재비와 너구리의 싸움에서 파생된 이야기가 아닐런지겉은 파랗고 속은 빨갛다풀이하면 겉은 민주당이고 속은 국민에 힘이라는 말읻가
정당이나 국회가 왜 존재하나나라를 끌고 가기위한 수단이자 도구다나라가 없다면 국회도 필요없고 당도 필요 없다어슬렁거려도 일본사람들의 나라끌고가는 지혜를 배운 너구리협조할것은 협조해야쪽재비 는닭을 잡아먹기위해 닭장을 부수는 자다
하여 수박론이 대두되여 이슈가된다99%~36% 무엇을 의미하나선상님을 맹종하는 시대는 지났다우리도 이제실과 허를 구분하여 실사구시를 하자위대한 선언이자 개혁의 시작이 아닌가?*경산에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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