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출입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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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국회출입기자단 명의로 초청의 글이 핸드폰 표면에 떴다
내 불러그 시마을광장에 편지일기를 매일 쓴탓인가?
필자는 91세이고 거동이 불편한데
젊은사람으로 알고 견습생으로 가르칠 요랑인듯하다
여하간 초청에 글을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 하면서 몇자 소회를 적어본다
십만선량이라
지역의 대표이자 국가의 동량임은 분명하다
한대 국회의 조직구성이 되지않아 일손을 놓은 바보들의 모임이다
소속정당이 어데든 국회의원의 소임이란
1 국가와 국민
2 소속정당의 지령 이행이다
낙랑공주신세
사랑을 딸자니 국가가 망하고 국가를따르자니 사랑을 잃는 신세들이다
기자단의 시각으로 보면 의원 나리들이 한심한 기생충 무리로 보이겠지만
기생충의 입장에서 보면
원구성을 서둘러 스테그프레이션등 타개책을 강구 하는것이 시;급한 사명이지만
윤석열을 미워하는 당지도층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잘못돼야 차기집권이 가능하기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초선의원들
국가가 우선이냐 밥그릇이 우선이냐?
국가를 따르자니 밥그릇(공천)이 날라가고 밥그릇을 따르면 국가가 기우러짐을 그들도 알지만
국회의원이란 밥그릇이 우선이기에
영혼을 상실한 AI가 되여간다
민주주의에 가장큰 폐단이 바로 이것이다
어째거나 초대는 고마운데 몸이 허락치않아 사절한다
기자단이 황폐해가는 정치인들의 인성망각증을 막아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주시기를?
*경산에 편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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