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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회 작성일 22-08-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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圓覺度量何處現今生死即時(깨다름을이룰곳이어데인가?네가서있는 발밑이생사의 갈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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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시각

2022. 8. 9.

내일  오전10시  중앙 보훈병원에  간다

지난번  복도에서 넘어 저 여섯 바늘을 꿰매느라  신장에 관한 진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축하는 사람이 없으면 넘어지기 쉬운허약한몸

집사람은  나서지 않을테고

하루  부축할 영양보호사는 없는자

있으나 마나한  몸뚱이

꼭 이렇게 까지 해서  삶을 연장할 필요가  있을가?

now  here를  며번씩 되뇌여본다

인생

인생

그래도 살아있는것이 나을것인가?

왜?

무엇때문에

누구를위한 망서림인가?

*경산에 편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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