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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年 01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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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17-01-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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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70130

 

 

     맑았다.

     오후, 밀양에 커피 배송 다녀왔다. 에르모사에서 상현이가 직접 만든 피자를 함께 먹었다. 상현군에게 피자를 두 판 더 부탁했다. 조감도에 오 선생과 직원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포장했다.

     조감도에서 정수기 일하시는 호* 대표께서 오셨다. 서로 새해 인사 나누었다. 50대로 보이는 친구분과 함께 오셨는데 친구는 커피 배우고 싶다며 토요 커피 문화 강좌에 참석하겠다고 했다.

     오늘 다빈이 어머님을 뵈었다. 다빈이 어머님은 오 선생과 고등학교 때 친구 사이라 한다.

     저녁 가족과 함께 먹을 때였다. 오 선생은 본점 영업을 전에 교육생이었던 김 씨에게 부탁했다며 얘기한다. 홍 씨가 이달 말까지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으니 그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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