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시인으로 가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005 시인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7-04-24 20:40

본문

시인으로 가는 길5 / 이혜우

 

쉽게 나열해 써놓고 문장을 만들어 간다. 같은 뜻을 내포하는 문장 복합적인 문구

토씨 맞춤법 행갈이 방법을 터득해 나간다.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움을 맛보면서

창작의 묘미에 빠지게 되면 하품하면서도 계속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정성껏 지은 시를 누군가 이해하며 알아줄 때 그 보람으로 시를 쓰게 된다 하기보다

내가 즐거운 마음으로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그냥 글을 쓴다. 고 생각하며 나는 쓰고 있다. 문인은 죽는 날까지 써야 시인이다. 생각하며, 끝없는 배움이지만, 별이 아닌 구름이라도 잡아보자. 강물이 흐르다 멈출 수 있을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글 따라 써나간다.2017.04.25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0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5-08
10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5-07
1088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07
1087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5-07
10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5-06
1085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5-06
1084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06
10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05
10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4
10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5-03
108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03
10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02
107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5-02
10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01
107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5-01
10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4-30
1074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4-30
1073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4-30
10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4-29
10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4-28
107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4-28
10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4-27
1068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4-27
10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4-26
10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26
1065 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4-26
10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4-25
1063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4-25
10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4-24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