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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시인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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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7-04-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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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가는 길8 / 이혜우

 

즐거움에 빠지거나 아니면 좋은 작품 써보자고

집착하다 보면 미로에 들어가 헤맬 때도 있다.

누구나 착각도 실수도 오타도 낼 수 있다.

속히 발견하여 수정해야 하는데 어느 시인이 옆에서 보고 알려주면 고마운 일인데

나부터 그러지 못하는 때가 자주 있다.

여러 시인의 시집을 보게 되면 그중에 빨강 색동저고리, 알록달록 채색으로,

명상에 소리 우렁차게 들린다, 역전앞에서 만나자, 고목나무에 새순 돋았다,

착각이나 실수가 아닐까 느끼게 생각한다. 관심을 가지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본인도 잘못된 부분이 있을 것인데 누가 알려주면 오해 없이 고마울 것을.

2017.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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