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시인으로 가는 길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020 시인으로 가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4회 작성일 17-06-02 14:19

본문

시인으로 가는 길20 / 이혜우

 

그렇다면 시를 어떻게 임신시킬 것인가?

스타일이 다른 시와 짝짓기를 할 것인가?

그것도 바람직한 말이 된다. 한 번 시도해 보며 독자와 웃어보자

시인마다 개성이 있듯이 나의 개성을 말할 뿐이다.

 

가는 곳에서 보는 시마다 그 시로 내용이 대동소이 하단다

시를 보면 나이들은 사람으로 단번에 느낄 수 있단다.

나이 들었어도 왜 시를 젊게 쓰지 못하느냐다.

흔한 미니스커트 선글라스 끼고 스포츠카로 드라이브도 못 하는가?

 

지식적인 고도의 말장난을 어렵게 꾸며

시로 승화시켜 빗대어 비유로 표현하는 시도 많으나

쉽게 쓰고 쉽게 이해하며

살며시 감동 주는 그런 시로 바꿔보자는 것이다.

 

그런 시를 소네트에서 찾아본다.

내가 쓰는 시()80%는 내 스타일로 소네트를 즐겨 써왔다.

170602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1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0-31
39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2-09
39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0-20
39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11-14
3966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2-17
39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5-17
396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8-06
39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12-27
396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29
396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11-08
396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5-30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6-02
395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5-30
39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1-01
395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1-16
395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05
3954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01
39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1-21
395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18
395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7-11
395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2-28
394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10
394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5-12
394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11-18
394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25
394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12-30
394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11-20
394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11-27
394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10-26
3941
술 주정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