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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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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84회 작성일 15-08-23 18:45

본문

경희야 우리가 친구로 지낸지
어언 30년 가만히 생각하니 
난 지금껏 해바라기만 했던것같아
니가 전화를 안받으면 왜안받을까?
혹여 무슨일이 생긴것은 아닌지?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건지?
별별 생각을 다하게 된다
나혼자만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내가 너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너무나 혼란스럽다
지금껏 해바라기를 한것같아
마음이 아파
아마도 죽을때까지 해바라기만 할껏같아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이곳에서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바라기 하는 아름다운 마음 그 분에게 전해 질것으로
생각 합니다
행운과 소망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길 기도 합니다
가을엔 행복이 한 아름 꽃 피우시길 기원 하면서요 ~~^^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시인님 오해보다도
경희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좀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30년을 해바라기 한것을...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그러네요
이곳에서 오랜만에 뵙네요
자주 뵈어야 하는데
싶지가  않네요.
시인님 가을엔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누군가 곁에서 빛이 될수 있다면 행복입니다
가까이 없어도 마음은 항상 그리움의 빛이 납니다
마음의 사랑이 떠나면 정말 시들은 꽃잎같습니다
카피스님 항상 하이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는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냥 제 마음입니다
차갑게 외면한 내 마음이 자꾸만 밟힙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왜마(矮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왜마(矮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가 없다면 삶에 의미가 없겠지요..
누가 누군가를 해바라기 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삶의 원초가 아닐까요..
사람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이 경희 일수도 있구요/
이곳에 좋은 글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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