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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자랑 한 번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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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4회 작성일 17-08-18 22:36

본문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안내(http;//feelpoem.com)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이하 시 마을)작가시회 회원님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오신 여러 회원님 감사합니다. 시마을에 처음 오신 시인님 문학을 좋아하시는 문학인 선생님 이렇게 참석하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 마을 작가시회의 활동내용은 전에 보고된 바 있어 오늘은 여기 처음 오신 회원님에게 시마을 에 대해 안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시마을 처음 개설된 2001820일에 문을 열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16년의 역사를 함께 해온 문학 터전입니다. 시마을은 전국에서 제일 크고 수준 높은 문학 사이트로 훌륭하신 전국 문학인은 모두 찾아주시고 지금도 꾸준히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시마을 다녀가신 회원 방문객이 5천만 명이 넘어 이제 1억 명 돌파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곳 시마을은 문학의 보물 창고입니다. 문학가 산책, 창작의 향기, 이미지 소리, 지혜의 향기, 시마을 광장, 각각 문학 장르 속에 모두 46개의 방으로 다양한 문학의 기틀이 잡혀 있어 오시는 손님 회원의 취향에 맞도록 선택하여 활동하시면 됩니다. 전국적으로 자랑할 소의가 충분한 문학 사이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많은 회원님 가입을 권장합니다.

 

오늘 시 낭독 행사모임은 문학가 산책 내에 있는 작가시회 입니다. 이곳은 시 분과 등단 작가로 여기에 오신 시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 있는 회원만 오시고 부득이 못 오신 회원은 다음에 함께하기 바랍니다. 낭송작가협회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이경선 전문 낭송 작가님 서광식 낭송 작가님 여기까지 오셔 훌륭한 낭송 재능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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