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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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8회 작성일 17-11-16 01:46본문
아아..가을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보내지 아니했습니다
피빛 가을,,가을잎새들은 내안에서 까르르 웃고잇습니다
언제라도 꺼내어 볼 수 있는 내가을..
하여 가슴은 항상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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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참 불편하다
내칭구가 항상 어떠케 생각할까하고 안전부절 못하기때문이다
넘 아프고 피곤해서 쉬고 싶을때도 ,,흔적을 남겨줘야하는데,,하는 걱정근심
내칭구는 믿음이 마니 부족한거같다,,,보이거나 말해야만 믿는다,안심한다,
그토록 오랜 세쉉리 흘럿건만 여전히 나는 전전긍긍하며 칭구의 기분을 걱정해야하고
나의처지환경 건강상태들이 나를 지치게하고 칭구의 불안해할 마음도 떠올라 나는 넘 힘들다,
보지안고도 믿을수있음이 진짜믿음사랑아닐까. 나는 여름앓이비둘기병에서 헤어나는중인데
몸과마음이 넘 그로키상태다,내마음은 항상 처음과같은데...상록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