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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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17-11-17 00:12본문
많은 시간이 흐르고 많은 것들이 변해가고..
세상은 하루하루 너무나 많이 변해가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서 그대로인 나..
그리움인지 외로움인지..
이젠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는채..
아무생각도 없이.. 당연한듯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에 나를 인정하지 않고 늘 나만에 추억에 갇혀서
기억조차 희미한데 그 기억들..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을 살아가야하는데..
아직도 그 시간에 갇혀서..
이러고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는데..
나만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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