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 한 토막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오늘의 삶 한 토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17-11-25 13:10

본문

일기장 / 이혜우

 

끝없는 시간 속에 한 부분에 끼어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함께 가는 주위 사람과의 경쟁은 어쩔 수 없다.

한평생의 삶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 않은 것이다.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오늘도 공부하는 모습 일기장에 남아 있을 뿐

내 생활에 빛은 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  

 

쓸데없이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하라

 

위대한 사람이 단번에 높은 곳에 뛰어오른 것은 아니다.

동료들이 단잠을 잘 때 그는 깨어서 일에 몰두했던 것,

인생의 묘미는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있다.

무덤에 들어가면 얼마든지 자고 쉴 수 있다.

자고 쉬는 것은 그때 가서 실컷 하게 하자.

살아 있는 동안은 생명체답게 열심히 활동하자.

잠을 줄이고 한걸음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내딛자.

 

- R. 브라우닝-

 

~~~~~~~~~~~~~~~~~~~~~~~~~~~~~~~~~~~~~~~~~~~~~~~~~~~~  

 

한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꿈으로부터

시기가 있고 기회가 있는 것이리라

적기를 놓치지 말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

공부할 시기가 있고 배운 것을 활용할 한 시대가 있다.

죽을 시간도 없이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잠자는 시간도 아깝게 생각하고 시간을 잘 배정하여 잘 쓰라는 것이다.

모두가 생각하는 노력에 있다고 말하는 나 자신을 돌아본다.

금덩이 같은 시간을 아껴 쓴다는 것은 곧 성공할 수 있는 싹수다.

 

이혜우 2017. 11.25.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9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05
141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4
141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12-04
14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03
141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02
14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01
1414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2-01
14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11-30
141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11-30
141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11-29
1410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11-29
1409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11-29
14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1-29
140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1-28
14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1-27
140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11-27
14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1-26
140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26
140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25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1-25
140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11-25
13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1-24
13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24
139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24
13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1-23
1395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11-23
13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1-22
13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1-22
139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11-21
1391
묵언수행 댓글+ 2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