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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삶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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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5회 작성일 17-11-25 13:10

본문

일기장 / 이혜우

 

끝없는 시간 속에 한 부분에 끼어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함께 가는 주위 사람과의 경쟁은 어쩔 수 없다.

한평생의 삶을 값지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 않은 것이다.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 오늘도 공부하는 모습 일기장에 남아 있을 뿐

내 생활에 빛은 나지 않는다. 왜 그럴까?

~~~~~~~~~~~~~~~~~~~~~~~~~~~~~~~~~~~~~~~~~~~~~~~~~`  

 

쓸데없이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하라

 

위대한 사람이 단번에 높은 곳에 뛰어오른 것은 아니다.

동료들이 단잠을 잘 때 그는 깨어서 일에 몰두했던 것,

인생의 묘미는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있다.

무덤에 들어가면 얼마든지 자고 쉴 수 있다.

자고 쉬는 것은 그때 가서 실컷 하게 하자.

살아 있는 동안은 생명체답게 열심히 활동하자.

잠을 줄이고 한걸음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내딛자.

 

- R. 브라우닝-

 

~~~~~~~~~~~~~~~~~~~~~~~~~~~~~~~~~~~~~~~~~~~~~~~~~~~~  

 

한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꿈으로부터

시기가 있고 기회가 있는 것이리라

적기를 놓치지 말고 씨앗을 뿌려야 한다.

공부할 시기가 있고 배운 것을 활용할 한 시대가 있다.

죽을 시간도 없이 배워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잠자는 시간도 아깝게 생각하고 시간을 잘 배정하여 잘 쓰라는 것이다.

모두가 생각하는 노력에 있다고 말하는 나 자신을 돌아본다.

금덩이 같은 시간을 아껴 쓴다는 것은 곧 성공할 수 있는 싹수다.

 

이혜우 20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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