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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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5-09-16 21:38본문
가을날의 그리움
가을이깊어지면 낙엽지는
거리를 걷고 싶다
낙엽이 떨어지고
낙엽을 밝으면 바삭 거리는 소리
낙엽을 보면 동그란 그녀의
얼굴이 아런거릴것 같다
보고싶은 그녀
그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을듯
한번이라도 보고싶은 그녀
애가타듯 그녀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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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그렇게 그리워하는 그녀를 만나 보는 행운이 왔으면 조을 건데
안타 깝네요
소원이 이루워 지시길 빕니다
오늘은 눈썹달이 곱게도 떴든데 얼마나 생각이 날까요?!
이해가 됩니다
즈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가족 여행 1박 2일로 다녀 온후 병이나서 누워 있네요
나는 휠체어로 갔지만 피로가 누적 돼서 힘드네요
시인님! 고운 꿈 꾸시옵소서!~~^^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세요
그녀를 볼수있는
행운이 올까요?
그리워만할뿐이지요ㅎ
시인님 건강잘챙기세요
일교차가 심해서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야합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