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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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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1회 작성일 15-09-19 22:17

본문

 

전화위복이다 / 이혜우

 

누가 그랬지 문학의 꽃이라고

어느 문학에서나 빠질 수 없는 행사

시화전을 하고

어울려 시낭송한다

 

이름 있는 장소의 호기심으로

금 새 유명한 이름이 올라온다

생각보다 잘 이루어 전시하고

저마다 읊어 실력발휘 한다

 

어쩐지 마음 한구석이 서늘하다

잊을 수는 없었는데

친정이 그리웠다

언젠가는 바둑 색을 분별하겠지

 

오늘 어린이대공원의 행사

가을 향기 타고 남쪽 고흥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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