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8年 06月 19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8年 06月 19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18-06-19 22:55

본문

鵲巢日記 180619

 

 

     흐리고 비가 왔다.

     오전, 서울서 기계가 내려왔다. 설탕을 들여놓았다.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은 물량을 받았지만, 요즘은 근 6개월 아니 1년 한 번 꼴로 들여놓는다. 설탕을 다루는 사장께 죄송할 따름이다.

     점심, 조감도 상가에 아주 어수선했다. 중장비 몇 대가 들어와 바닥을 깨고 있었다. 문중 어른들도 몇몇 오셨는데 바닥 깨뜨리는 공사를 지켜보았다. 거기다가 상가 셋집의 손님과 손님들께서 주차한 자동차까지 어수선하기만 했다.

 

     오후 430, M 설명회를 가졌다. * 점장이 참석했다. 파트너 사장께도 모두 연락했지만, 오신 분은 없었다. 스폰서 사장이 두 분 참석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려웠다. 사* 점장은 거부반응을 일으켰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아예 좀 더 멀리 가 앉았다.

     저녁 8시쯤, 옥곡 점*께서 오셨는데 M을 얘기했다. 옥곡 점장은 친구 분 한 분 모셔왔다. 아까 4시에 가졌던 투자설명회보다는 즐거웠다. 점장은 모르겠다만, 친구 분은 생각이 많았다. GRC성장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여러 질문이 있었다. 아는 지인이 이러한 것이 있는데 한 번 들어보자고 했다고 한다. 설명회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오늘에서야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게 되었다.

     이 모델은 왜 사람들이 셀프 다단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오늘 조금 알게 되었다.

     돈 얘기를 하는 건 도덕적 회의감마저 들었다. 돈을 돈으로 보지 않아야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몹시 피곤하다. 눈은 완전 충혈되었다. 손님께 대하는 아들의 버릇없는 행동도 마음에 들지 않고 그렇다고 질책하려니 다 큰 애를 뭐라 할 수 없는 처지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6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0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6-16
231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6-16
231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17
231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6-20
2316
오늘 댓글+ 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6-21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6-19
231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20
231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6-30
231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7-01
2311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01
23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01
2309
2 댓글+ 1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02
23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7-02
230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7-03
23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7-31
230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7-03
230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4
230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04
2302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04
23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04
2300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7-05
229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7-05
22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7-05
229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7-06
2296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06
22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7-06
2294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7-07
2293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07
22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7-07
22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