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2 > 편지·일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시마을 광장

편지·일기

HOME

창작의 향기

편지·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8회 작성일 18-07-02 04:24

본문

7월2일

벌써 7월도 나이를 먹었다 2

30되면 또 떠나겠지

추천0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7-02 04:28

나는 영상이 넘 좋다 그래서 글에 항상 영상을 넣고시ㅍ다
전에 오ㅔ 안된다했는지 잊어버렸다
또 안된다라면 안넣겠다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20	전을 태우지 않는 방법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6-16
2319	鵲巢日記 18年 06月 16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6-16
2318	鵲巢日記 18年 06月 1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6-17
2317	鵲巢日記 18年 06月 20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6-20
2316	오늘 댓글+ 1개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6-21
2315	鵲巢日記 18年 06月 19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6-19
2314	아침에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6-20
2313	鵲巢日記 18年 06月 30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6-30
2312	마음 으로의 여행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7-01
2311	축하해!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7-01
2310	鵲巢日記 18年 07月 0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01
열람중	2 댓글+ 1개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7-02
2308	鵲巢日記 18年 07月 02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7-02
2307	오늘은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7-03
2306	鵲巢日記 18年 07月 31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31
2305	鵲巢日記 18年 07月 03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7-03
2304	결심과 결심 사이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7-04
2303	놀러가자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7-04
2302	감동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7-04
2301	鵲巢日記 18年 07月 04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7-04
2300	흐린날의 편지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7-05
2299	빗방울이 전하는 편지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7-05
2298	鵲巢日記 18年 07月 05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05
2297	오늘은 그냥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7-06
2296	저녁이라 상상해봤어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7-06
2295	鵲巢日記 18年 07月 06日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7-06
2294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박수를 쳐라 댓글+ 2개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07
2293	저녁 풍경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7-07
2292	鵲巢日記 18年 07月 07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7-07
2291	鵲巢日記 18年 07月 08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7-08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20

전을 태우지 않는 방법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