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아냐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열대, 아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18-08-20 08:32

본문

열대지방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겠지 / 이혜우

 

 

하늘의 불편한 뜻인지

정말 가혹하기만 하다

왜 이런 폭염이 계속되어

아무것도 모르며 견뎌야 하나

 

어떻게 무슨 잘못이 있기에

속죄하라는 뜻일까

마음속 깊이 기대했던

태풍14호 야기마저 비켜가고

 

지구 온난화 현상의 대가로

열대성으로 변화되는 과정일까

밀고 올라오는 기후변화

111년 후에나 이런 날 있어라

 

일곱 번 변한 강산의 옷차림

마음도 젊음으로 변했으면 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8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0
18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9
18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17
열람중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20
189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3
1895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06
18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12
189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13
18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22
18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14
18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13
188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14
188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31
188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15
1886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27
18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2-09
188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07
188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25
188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4
188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7
188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05
18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13
1878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04
18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18
18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21
18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1-28
1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16
187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1-07
18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02
187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