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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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5-09-25 07:40본문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다
그이유는 너는 내곁에 없기에
내가 너의 마음을 잡으려해도
잡을수가 없었다
너의 마음은 보이지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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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옆에 없어도 보이지 않해도
간절히 소망하면 그리고 기도하면 신은 외면 하지 안을것입니다
영혼과 영혼의 교감 휠이 통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방장 시인님께 소망이 이루워 지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피스님 반갑습니다
한편의 멋진 시입니다
소유하려하면 오지 않는 마음입니다
한없이 주기만하면 마음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세상사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저도 건강이 첫번째입니다
더 젊으시면서 젊음은 희망이고 꿈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은영숙 시인님
때가되면 우리주님이
좋은사람으로
맺어줄것을 믿습니다.
카피스님의 댓글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위로의 댓글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