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얄미운 불청객♡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살짝 얄미운 불청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18-10-10 14:02

본문

손님이 왔다

언제 왔을까


반가운 지인으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눈치 없는 손님은 갈줄을 몰라


시간은 흐르고 통화를 해야 되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얄미워 보여


어머 내맘을 읽었나 봐

살짝 얄미운 불청객

이제 가는걸


지인과 통화를 했다

엄청 반갑고 좋았다


살짝 얄미운 불청객

다음번에는 오래 있지

마시옵소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8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15
186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02
186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26
186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12
18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2
18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7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0
18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8
186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06
1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09
18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6
1859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6
185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14
18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2-04
185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15
18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29
18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7
18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8
18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30
18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6
1850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1-08
18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12-01
18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1-24
1847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09
18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10
1845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1
184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03
184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24
184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06
184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