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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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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19-02-11 23:34

본문

 

鵲巢日記 190211

 

 

     대체로 맑았다.

       

 

     論語 子罕 13

     子貢曰 有美玉於斯, 韞櫝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 沽之哉! 我待賈者也.

 

     자공이 여기에 아름다운 옥이 있다면 그것을 궤짝에 넣어서 보관하시겠습니까, 좋은 장사꾼을 찾아서 파시겠습니까?"라고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팔아야지! 팔아야지! 나는 살 장사꾼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韞 감추다 싸다 온. , 관 독. 팔다 사다 구하다 고.

     韞櫝而藏諸온독이장저 그것을 궤짝에 넣어서 보관하는가.

     山川其舍諸?산천기사제? 산천이 어찌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겠느냐? 論語논어·雍也옹야 6

     我待賈者也아대가자야 나는 살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京中正月七日立春경중정월칠일입춘 / 羅隱나은

 

 

     一二三四五六七 萬木生芽是今日

     遠天歸雁拂雲飛 近水游魚進冰出

     일이삼사오육칠 만목생아시금일

     원천귀안불운비 근수유어진빙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만 가지 나무도 이날 싹이 튼다

     하늘 저 멀리 구름 젖혀 기러기 날아오고

     물가에는 고기가 얼음 위로 튀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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