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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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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3회 작성일 15-10-06 20:25

본문

나  마음이

나  마음이가  여기  시마을에
글을  쓰면서
게시글에  대한 개시글  갯수에  대한
간섭을  받고  있다

게시글에  대한  글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구멍가게에서
두부  한모  사오는 것 까지
간섭 받을 상황이다
북한인민공화국도  아니고
내 발 갖고 내가 다니는데
뭔 간섭인지  모르겠다
기껏 돌아다녀 봤자
태클  거는  거기가 다니는곳
나 다닐뿐이고 거기가 사먹는
두모 한모 사먹었을  뿐이다
이렇게 나온다면 화장실  가서 똥싸고
나오는 것도 보고서 작성  하듯
게시글로  올려야  할  상황이다
씁쓸하다
추천0

댓글목록

카피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시인님 여기 회장님인 시마을님과
쪽지로 상담해보심이 어떠한지요?
오래토록 당하고 지금도 당하고 계시는데
너무 힘들쟎아요
더 힘들기전에 시마을님과 의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악플 이제는 끝어야 합니다
더 늦기전에 꼭 하세요
마음이시인님  힘내세요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나
규정은  규정  이라고 하니
참 안타깝군요
시마을님 께서도  같은 말을
할것  같아요
자칭  운영자라고 하는
그분이  사퇴  하기전  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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