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9年 02月 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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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日記 19年 02月 19日
흐리고 비가 왔다.
論語 子罕 21章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공자께서 안연을 평하여 이르시길, 애석하도다! 나는 그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지 그가 멈추어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子謂顔淵자위안연 공자가 안연을 평하다.
吾必謂之學矣.오필위지학의.=나는 반드시 그를 일러 배웠다고 할 것이다. 論語·學而학이 7
新歲衣 / 海東竹枝
家家慈母手中線 五色斑糷歲拜衣
甲紗檀紀黃金字 壽富多男映日輝
가가자모수중선 오색반란세배의
갑사단기황금자 수부다남영일휘
집집마다 자애로운 어머님들 손에 실과 바늘 드시고
오색 아롱다롱 자녀들의 설빔 지으시네
갑사댕기에 금으로 새긴 글자
수, 부, 다남이 햇빛에 반짝이네
糷 밥 지을 란, 欄 난간 칸막이 란, 爛 문드러질 란, 瀾 물결 란, 攔 막을 차단하다 란, 灡 뜨물 란, 欗 목란 란, 瓓 옥의 광채 옥 무늬 란, 闌 가로막을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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