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9年 02月 19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9年 02月 19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19-02-19 23:00

본문

鵲巢日記 190219

 

 

     흐리고 비가 왔다.

 

     論語 子罕 21

     子謂顔淵曰 惜乎! 吾見其進也, 未見其止也.

 

     공자께서 안연을 평하여 이르시길, 애석하도다! 나는 그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지 그가 멈추어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子謂顔淵자위안연 공자가 안연을 평하다.

     吾必謂之學矣.오필위지학의.=나는 반드시 그를 일러 배웠다고 할 것이다. 論語·學而학이 7

 

 

    新歲衣 / 海東竹枝

 

 

     家家慈母手中線 五色斑糷歲拜衣

     甲紗檀紀黃金字 壽富多男映日輝

     가가자모수중선 오색반란세배의

     갑사단기황금자 수부다남영일휘

 

     집집마다 자애로운 어머님들 손에 실과 바늘 드시고

     오색 아롱다롱 자녀들의 설빔 지으시네

     갑사댕기에 금으로 새긴 글자

     수, , 다남이 햇빛에 반짝이네

 

 

     糷 밥 지을 란, 난간 칸막이 란, 문드러질 란, 물결 란, 막을 차단하다 란, 뜨물 란, 목란 란, 옥의 광채 옥 무늬 란, 가로막을 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7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21
22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2-20
2288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2-20
22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2-20
22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2-20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2-19
228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19
22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2-19
22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19
22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8
2280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2-18
22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2-18
22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2-18
22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2-17
22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2-17
22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2-17
22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16
2273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6
22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2-16
22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2-16
22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2-15
22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15
22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2-15
22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2-15
22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2-14
22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2-14
22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13
22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2-13
22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2-13
226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