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만큼 미운 사람이여 ♣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 사랑한만큼 미운 사람이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19-02-23 13:14

본문

♣ 사랑한만큼 미운 사람이여 ♣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내 모든것을 줄만큼 사랑하고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랑한만큼 미움이
더해 갑니다
좋은 감정으로 남았든 아름다운
추억도 내마음속에서 폐기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당신으로 인해 울지 않으렵니다
내마음속에서 당신을 폐기했으니까요.
평생을 같이하자고 했든사람
평생을 사랑하자고 했든사람
사랑한만큼 미운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행복을 빌어야하는데
당신이 나보다 더 행복해질까
두렵습니다.
너무나 사랑한만큼 미워할것 같습니다.
사랑했든 사람이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8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07
405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12-05
405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12-02
405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11-12
405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11-10
405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1-08
405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13
405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12
405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10
405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09
4050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06
4049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10-04
404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0-03
404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01
4046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30
4045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26
4044 이동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9-24
4043
신판 고려장 댓글+ 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22
404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20
404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19
4040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9-18
4039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8
4038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9-18
4037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9-16
4036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9-15
4035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9-13
403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11
4033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9-09
4032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9-08
403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