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에 지쳐서 난 오늘도 울음을 토한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기다림에 지쳐서 난 오늘도 울음을 토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19-03-21 21:07

본문

기다림에 지쳐서 난 오늘도 울음을 토한다




기다림에 지쳐서 난 오늘도 울음을 토한다
기약없는 기다림에 나는 자꾸만 야위워간다
순간 순간 난 나약한 생각을 한다
차라리 영원히 눈감고 싶다고..바보처럼,,,,
앞이 보이지가 않는다
내 앞은 온통 어두움만이 존재할뿐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지만
일시적일뿐 자꾸만 비참해 진다.
언제까지일까...?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자꾸만 지쳐간다
사랑도 행복도 나에게는 사치인가..?
왜..? 신은 나에게 이런 비참함을 주는지
언제까지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지......
나의 인내는 한계에 다달았다.
이제 정말 견딜 자신이 없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2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4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27
24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3-27
24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3-27
24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27
243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3-27
2435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26
24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3-26
24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26
24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26
243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3-26
243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25
24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25
24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25
242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3-25
24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3-24
24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3-24
242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24
24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24
24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3-23
2421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23
24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23
24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3-23
241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23
24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3-22
24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2
24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22
2414 요세미티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21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21
2412
♡호칭♡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 03-21
24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