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치도록 외롭다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오늘은 미치도록 외롭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19-03-29 20:10

본문

    오늘은 미치도록 외롭다

             
    오늘은 미치도록 외롭다
    허무하다..허허빈 마음이다
    오늘따라 왜이럴까..?
    늘 그랬지만 오늘은 더 마음이 심란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소리라도 지러고싶다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이제는 몸이 병들어 술도 마실수없을 지경이
    되어 버렷다
    내인생은 어디로 가는것일까..?
    내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이대로 내인생은 끝나는 것일까..?
    별별 생각을 다해본다
    언제까지인가..?
    난 언제쯤이면 웃을수있을까..?
    난 언제쯤이면 행복할수있을까..?
    홀로있는 텅빈 방
    이대로 쓸쓸히 죽어가는것은 아닌지
    나의 미래가 알수없는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한다
    우울증이 심해진다
    약을 먹지 않으면 난 미쳐버릴것만 같다
    한번에 약을 다먹어버리고
    영원히 잠들어 버릴까나..?...ㅠ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1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0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03
24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03
24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4-03
246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03
2466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4-02
24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02
24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02
24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01
2462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01
24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01
24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4-01
24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01
2458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4-01
245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31
2456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31
24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31
24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31
245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31
24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30
24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30
24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3-30
2449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30
244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30
열람중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3-29
24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3-29
24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29
244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28
24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3-28
24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28
24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3-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