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日記 19年 04月 13日 > 편지·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편지·일기

  • HOME
  • 창작의 향기
  • 편지·일기

☞ 舊. 편지/일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鵲巢日記 19年 04月 13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19-04-13 23:31

본문

論語 先進篇第十一 14

     魯人爲長府, 閔子騫曰: "仍舊貫如之何? 何必改作?" 子曰: "夫人不言, 言必有中."

     로인위장부, 민자건왈: "잉구관여지하? 하필개작?" 자왈: "부인불언, 언필유중."

 

     노나라의 정치인들이 장부를 새로 짓자 민자건이 "옛날 것을 그대로 두고 수리를 하면 어떤가? 어째서 꼭 다시 지어야 하는가?"라고 했다.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은 말을 하지 않지만 말을 했다 하면 사리에 맞는다."

     잉인하다, 그대로 따르다, 기대다 잉

 

 

 

送人송인 / 鄭知常정지상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우헐장제초색다 송군남포동비가

대동강수하시진 별루년년첨록파

 

비 개인 강둑에 파릇파릇 풀이 돋아나고

임 떠나보내는 남포에는 슬픈 노래 자주 들리네

대동강의 물 마를 때가 언제이랴

이별의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에 보태어지고 있으니

쉬다 그치다 마르다 휴식하다, , 제방,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270건 60 페이지
편지·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4-13
24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13
249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3
249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13
24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4-12
24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12
2494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4-11
24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11
24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4-11
249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09
24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09
24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09
24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4-09
248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09
248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4-08
24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4-08
248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4-07
24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07
24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4-07
2481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07
248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07
24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06
24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4-06
2477 하은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05
24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05
2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4-05
24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05
24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04
24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4-04
24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